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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

강아지 털날림 적은 종 10가지

 

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분양받고 싶지만 무시할 수 없는 털빠짐..귀여운 반려견 중 털빠짐이 가장 적은 아이들을 모아봤습니다. 신중하게 보시고 평생의 반려견을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1. 말티즈

성격 - 활발하며 쾌활하다. 작은 몸집에 어울리지않게 용감하며 사람 마음을 민감하게 알아채고 어리광을 부린다.

 

 

2. 푸들

성격 - 사교적이며 애교를 잘 부린다. 굉장히 똑똑해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어 훈련에 능하다. 가끔 새친데기처럼 앙탈을 부린다.

 

 

3. 닥스훈트

성격 - 명랑하고 장난끼가 많다. 용감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큰 개에게 지지않으려고한다. 경계심이 강해 잘 짖는다.

 

 

4. 시츄

성격 - 활발하지만 주인 이외엔 잘 따르지 않는다. 자존심이 강하기 때문에 칭찬을 하면서 훈련해야 한다.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다.

 

 

5. 꼬똥 드 툴레아

성격 - 온화하며 밝다. 주인을 즐겁게 해주려고 항상 노력한다. 헛짖음이 적으며 친화력이 좋다.

 

 

6.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

성격 - 내성적이고 수줍음을 타지만 단호하며 재치가있다. 행동이 느긋하며 점잖다.

 

 

7. 비숑프리제

성격 - 활발하고 영리하다. 예의가 바르며 충성심이 강하다.

 

 

8. 요크셔테리어

성격 - 외로움을 잘 타며 주인에대한 소유욕과 질투심이 강하다. 운동량이 적어 좁은집에 잘 적응한다.

 

 

9. 폭스테리어

성격 - 활기차며 영리하다. 충성심이 강하고 운동을 좋아해 규칙적인 산책이 필요하다.

 

 

10. 아펜핀셔

성격 - 겁이 없고 낯선 사람에대한 방어본능으로 집을 지키는 강아지로 좋다. 적응력이 높고 애교도 많다. 주인만 따르기 때문에 사람과 접촉할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한다.

 

 

강아지의 평균 수명은 15~16년 정도 입니다. 어릴때 귀여운 모습만 보고 데려와 아프고 늙어가는 모습을 보고 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. 강아지는 내가 선택 할 수 있지만 강아지는 주인을 선택 할 수 없죠. 그렇지만 반려견은 자신을 선택해준 주인만을 바라보며 평생을 살아갑니다.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좋은 반려견 맞이해 주세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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